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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서비스] 4/19 카톡으로 이마트 쇼핑하는 '장보기' 서비스 오픈 등

이상우

[IT동아]

카카오톡으로 장보고 쓱~ 배송받자,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 오픈

카카오가 이마트와 손잡고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톡으로 쉽게 장보고, 원하는 시간에 배송받는 서비스로, 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이마트몰)의 약 10만 개에 달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앱 설치나 가입 없이도 카카오톡 내에서 모든 구매와 결제과정이 이뤄져 편리하다.

카카오톡 장보기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들어가 '장보기'를 누르면 과일, 야채, 정육, 수산물 등의 신선 식품을 비롯해 가공 식품, 생필품 등을 찾을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첫 화면에 배치하고, 간편하게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구매한 상품은 이마트몰의 배송 서비스인 '쓱배송'을 통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배송시간을 직접 예약할 수 있고, 오전에 주문할 경우 주문한 당일 배송받는 것도 가능하다.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기반으로한 이마트몰 배송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정적으로 구매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카카오톡 장보기의 특화 기능인 '함께 장보기'도 특징이다. 카카오톡에 등록된 가족, 친구 등을 장바구니에 초대해 각자 원하는 품목을 한 장바구니에 골라 담을 수 있다. 함께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저녁식사, 엠티, 워크샵 등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늘 저녁 뭐 먹지?' 코너를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추천 받고, 해당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빠르게 장바구니에 추가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4월 25 일부터 5월 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장보기에 배송지를 등록한 사용자 대상으로 한정판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10%할인, 무료배송 쿠폰 등도 함께 제공한다.

동부대우전자서비스, 아이폰 디스플레이 당일 수리 서비스 도입

애플 제품 공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동부대우전자서비스가 '아이폰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런칭하며, 애플 제품에 대한 사후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이폰 익스프레스는 통상 2일 이상 걸리던 디스플레이 수리를 3시간 이내로 줄여, 제품 교체처럼 당일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폰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우선 강서센터와 구로디지털센터에서 운영한다.

전면 강화유리 파손, 내부 액정 파손을 비롯해 불량 화소, 터치 불량 등 디스플레이 품질 문제, 근접센서, 카메라, 홈버튼 불량 등의 증상이 이번 서비스에 해당한다. 서비스 가능 모델은 아이폰5s, 6/6플러스, 6s/6s플러스, 7/7플러스, 아이폰 SE 등이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약 3시간 걸리는 수리 시간을 감안해 오후 3시 이전까지 방문하면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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