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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담테크, 3개의 마이크로 잡음을 줄인 'R5-PRO' 녹음기 출시

김영우

모바일기기 전문기업 아이담테크(대표 박상호, www.idamtech.co.kr)가 3개의 마이크로 잡음을 줄인 디지털 녹음기인 'R5-PRO' 모델을 6월 16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아이담테크 R5-PRO

R5-PRO는 3개의 마이크를 채용, 녹음이 주로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여 사방으로 튀는 목소리를 2개의 스테레오 마이크로 잡아 안정감 있게 녹음하고, 인터뷰처럼 가까이서 말하는 소리는 중앙에 있는 마이크로 잡아 앞입술에서 나오는 파열음 없이 부드럽게 녹음을 할 수 있다.

내장배터리 충전방식 녹음기로 한번의 충전으로 23시간 연속녹음이 가능하며 16GB의 내장 메모리 모델을 기준으로 192Kbps의 WAV 음질로 180시간까지 장시간 녹음이 가능하다. 

그 외에  최대 80% 까지 빠르게, 또는 80%까지 느리게 재생할 수 있으며, 녹음과 재생을 옆면의 슬라이드 스위치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 선택도 별도 버튼으로 분리해 조작시 혼동 가능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R5-PRO'의 제품 가격은 8GB 모델 기준 24만 9,000원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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