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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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페넘II X6 1100T, PC방에서 쓸만한가?
김영우요즘 PC방 근처를 지나다 보면 저마다 최고 성능의 PC를 구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큼직한 광고 현수막을 쉽게 볼 수 있다. 워낙 PC방이 많다 보니 PC의 사양이라도 높여야지 차별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움직임을 PC관련 업체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PC방을 대상으로 한 판매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다.특히 눈에 띄는 업체가 AMD 제품을 국 -
경제적인 업무용 복합기 - 브라더 MFC-7360 레이저 복합기
이문규쓸만한 프린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브라더는 아직 일반 사용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인지도에서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역으로, (그럴 리야 없겠지만) 프린터 부분에서 절대 강세를 보이는 HP가 미싱 산업에 뛰어든다 해도 결코 브라더의 아성을 넘을 순 없을 것이다. 그들도 미싱 분야에서는 신생 브랜드에 불과할 테니까. -
고화질은 나의 정체성, 소니 브라비아 HX920
김영우A/V(Audio/Visual)기기에 관심이 많은 마니아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기기가 몇 개 있다. 음향기기라면 매킨토시의 진공관 앰프나 B&W의 스피커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고, 영상기기라면 소니의 TV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000년대 이전의 소니는 고화질 트리니트론 브라운관을 갖춘 베가(Vega)시리즈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
들어올 땐 막귀였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 젠하이저 MM80
서동민손잡이조차 확보하기 힘든 출퇴근길 만원 지하철. 인터넷 서핑으로 지루함을 달래려 아이폰을 꺼내 보지만, 작은 덜컹거림에도 주체할 수 없는 저질 균형감각에 이내 포기하고 만다. 손잡이를 놓는 순간 뒤쪽의 누군가가 잽싸게 손잡이를 차지하게 될 테고, 의지할 곳 없는 나는 로데오 경기를 하는 것처럼 뒤뚱거리며 힘겹게 인터넷을 하게 되겠지. 차라리 아이폰을 -
별게 다 되는 소형 공유 스토리지 -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프로 듀오 1부
이문규본 리뷰어는 그 동안 리뷰와 강의 등을 통해 생활 속의 네트워크 기술이 얼마나 유용하고 편리한지를 피력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비롯,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까지 개인이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가 다양해 짐에 따라 이들 기기를 하나로 묶거나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 기초 지식이 필요해 졌다. 몰라도 되지만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 -
'전문가'라면 전문 노트북을 - 도시바 포테제 R830
이문규본 리뷰어는 디지털 카메라와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사진 기자재에도 눈이 간다. 사진작가들은 어떤 카메라와 렌즈를 사용하는지 늘 궁금하다. 물론 그들의 ‘작품’은 기자재의 성능보다는 촬영기술이나 앵글을 잡는 감각 등이 어우러져 탄생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사진 ‘전문가’인 그들이 선택한 카메라와 렌즈라 -
보고 있으면 훈훈한 '훈남' 스마트폰, LG전자 옵티머스 빅
박준구이 세상 모든 남성은 4가지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한다. 키도 큰 남자, 키만 작은 남자, 키만 큰 남자, 키마저 작은 남자. 이 말은 학벌, 재력, 성격 등의 여러 조건들이 비슷할 때 결국 키가 남성 평가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라는 것을 돌려 말한 농담이다. 아무렴 허우대가 커서 손해 볼 일은 없긴 하다.오늘 소개할 스마트폰 ‘옵티머스 빅& -
소니에릭슨 ‘아크’에 대해 못다한 이야기
이문규소니에릭슨의 감각적인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아크(이하 아크)를 약 2개월간 사용하고 있다. 체험 리뷰를 작성할 때까지만 해도 나름대로 충실히 사용하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미쳐 언급하지 못했던 사항들을 속속 발견할 수 있었다. 그냥 넘어가자니 리뷰어로서 ‘직무유기’라 판단되어 체험형 아크 리뷰 종결편을 공개 -
그대는 SSD를 아는가 - 인텔 SSD 320 시리즈 PVR G3
이문규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자동차의 전반적인 성능에 엔진이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래서 엔진 튜닝에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한다. 물론 이들은 엔진 이외에도 자동차 내장/외장 부품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다. 훌륭한 엔진이 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변 부품도 그에 맞춰 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자동차뿐 아니라 수십 -
기름기 뺀 담백한 노트북, HP 파빌리온 G6 1019TX
서동민“노트북 라인업이 워낙 다양해 오래 근무한 나도 헷갈린다.”HP의 제품마케팅 담당자가 털어놓는 고충이다. 글로벌 노트북 업체 1위인 HP(휴렛팩커드)는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수십 종의 노트북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음식으로 치자면 ‘엔비(Envy)’와 &lsqu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