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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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4:3 화면비 스마트폰 '옵티머스 Vu(뷰)' 화이트 출시
권명관2012년 4월 24일, 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옵티머스 Vu:(뷰) 화이트'를 출시하며, 여성 고객과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옵티머스 뷰 화이트는 전면 후면에 화이트 컬러로 디자인했으며, 4:3 화면비와 5인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
KT, "커넥티드 리빙 서비스로 일상을 스마트하게"
이문규KT,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의 '커넥티드 리빙 아시아 서밋' 개최 KT(www.kt.com, 회장 이석채)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전략 프로젝트인 '커넥티드 리빙 프로그램(Conneted Living Program)'의 주요 참여업체로서, 오늘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커넥티드 리빙 아시아 서밋(Connected Living A -
TG삼보 고사양 노트북 '에버라텍 TS-55C' 시리즈 출시
권명관2012년 4월 24일, TG삼보 컴퓨터(대표 손종문, www.trigem.co.kr)은 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에버라텍 TS-55C'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버라텍 TS-55C는 15.6인치와 1,600 × 900 해상도 및 LED 백라이트 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또 엔비디아 지포스 GT -
브라더, 라벨 프린터 'QL-700' 선보여
김영우2012년 4월 24일,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www.brother-korea.com)가 라벨(label) 프린터 ‘QL-700’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QL-700은 자사의 ‘플러그 앤 프린트’ 기술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으로 고품질의 라벨을 인쇄할 수 있다. 제품에 내장된 통합 ‘피터치 -
소니코리아, 아웃도어용 접이식 헤드폰 2종 출시
김영우2012년 4월 24일,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DJ 헤드폰 ‘MDR-V55’와 아웃도어 모니터링 헤드폰 ‘MDR-ZX6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DR-V55와 MDR-ZX600는 소니의 40mm 대구경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강력한 베이스, 섬세한 고음을 구현 -
KT테크, ICS 기본 탑재한 3G 스마트폰 출시
서동민2012년 4월 24일, KT테크는 TAKE의 브랜드 페이스북을 통해 3G 스마트폰(모델명 KM-S3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테이크 공식 SNS 채널과 테이크 사용자 커뮤니티를 통해 신규 모델의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액정의 크기는 4.3인치이며, 구글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하 ICS)&rsquo -
HP, 모자이크 디자인 적용한 HP 파빌리온 시리즈 2종 출시
서동민2011년 4월 24일, 한국 HP(대표 함기호, www.hp.co.kr) 는 곡선, 직선의 컷팅이 조화를 이룬 모자이크 디자인을 적용한 2012년형 HP 파빌리온 'g6'와 'g4'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g6와 g4시리즈는 LED 백라이트, 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인텔 2세대 코어 i5-2450M을 탑재했다. AMD 라데온(Radeon) -
스마트폰을 지켜주는 보험, 믿을만해?
허미혜고가의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망가뜨리면 누구나 당황스럽다. ‘약정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폰을 사야 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스마트폰 보험 제도’이다. 제도의 의도 자체는 좋다. 그러나 실제로 이용해보면 제도가 사용자의 입맛에 딱 맞는 것은 아니다. 한편, 보험사 -
쿼티키보드 스마트폰, '멸종 위기'
김영우스마트폰이 ‘손안의 PC’라고 불리며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2009년 전후의 일이다. 당시 소개된 초기의 스마폰 중에는 쿼티(QWERTY) 형식의 물리적 키보드를 가진 것에 제법 많았다. 이를테면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이나 LG전자의 ‘안드로원’, &ls -
재계 거물들, 링크드인 매일 접속하는 이유는
서동민“국내 취업정보 사이트로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력서 하나 보는데도 돈을 내야 하고, 그나마 마음에 드는 이력서는 이미 오래전에 올라온 것뿐이죠. 왜 5년 전 이력서를 보고 연락을 했냐며 핀잔을 주는데… 기껏 돈을 내고 본 정보가 이 정도 수준이라니요.”항공산업분야 취업 알선업체 코세트레이닝의 백주영 대표(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