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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아웃도어형 DSLR ‘K-30’ 발매
안수영펜탁스리코이미징 주식회사(펜탁스)는 아웃도어 촬영에 적합한 DSLR ‘PENTAX K-30’을 발매한다. PENTAX K-30은 작고 가벼운 바디에 방진, 방적(먼지와 습기를 막음) 구조 및 10℃까지의 내한 성능을 갖추어 야외 촬영에 적합하다. 시야율 약 100%의 뷰파인더 및 초당 약 6매의 연속 촬영, 6,000분의 1초의 -
위텍, HDMI 최고 해상도 보여주는 Q271 끝판왕 출시
안수영모니터 전문 제조사 위텍인스트루먼트(대표 명숙포, www.witechit.co.kr)는 HDMI 포트를 통해 2,560x1,440 해상도를 출력하는 27인치 LED 모니터 ‘야마카시 캣립 Q271 LED 끝판왕’을 출시한다. 기존 모니터는 2,560x1,440을 지원하더라도 HDMI 출력으로는 1,920X1,080 해상도만 사용할 -
스마트폰 화면, 7인치 LED 모니터에 연결해서 크게 보자
조은날2012년 7월 6일,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 www.achieva.co.kr)는 MHL, HDMI 입력 가능한 7인치 휴대용 LED 모니터 ‘M7 IPS’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M7 IPS는 7인치 와이드 화면에 스마트폰의 MHL포트를 연결하면 게임, 네비게이션,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다. HDMI로 PC에서 서브모니터 기 -
레이저, 도타2 프로게임단 '팀 제니스'와 파트너쉽 체결
조은날2012년 7월 6일, 레이저는 도타2(Dota2) 프로게임단 ‘팀 제니스(Team Zenith)’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이저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e스포츠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는 8월 미화 100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펼쳐지는 밸브(Valve)의 인터내셔널2(Internationa -
내 손안의 갤럭시S3, "남들과 똑같은 건 싫다?"
권명관지난 6월 25일,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의 킬러 타이틀인 갤럭시 시리즈의 3번째 제품 ‘갤럭시S3’를 출시했다. 이전 제품인 갤럭시S와 갤럭시S2가 전세계에서 5,000만 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이번 갤럭시S3 발표에 국내외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갤럭시S3는 이달 내 147개국에 선보이고, 3G와 LT -
KISA, '2012년도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허미혜2012년 7월 6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7월 10일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사업자 및 개인정보 취급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2년도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사업자의 이해를 돕고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 등의 지속적 발생에 -
웨이코스의 게이밍 마우스 'Razer Mamba 4G'
허미혜Razer의 한국 공식파트너 ㈜웨이코스는 게이밍 마우스 'Razer Mamba 4G' 를 수입, 유통하고 있다. 2012 버전으로 출시한 Razer Mamba 4G는 4G 듀얼 센서를 갖추고, 지속 시간이 늘어난 배터리와 멀티컬러 LED 조명을 장착했다. . Mamba 4G에 탑재된 4G 듀얼 센서 시스템은 마우스를 보정하여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한 6 -
에이수스, '에이수스 ROG Maximus V Extreme' 출시
허미혜2012년 7월 6일 ASUS(이하 에이수스)가 Intel Z77 기반 플래그쉽 마더보드 '에이수스 ROG Maximus V Extreme'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OSD TweakIt, OSD 모니터 등의 기능이 포함된 ASUS ROG OC Key, 오버클럭에서 온도를 감지하는 Subzero Sense 기술, 네이티브 10Gbps 인텔 썬더볼트, L -
[MS오피스365 특집] “오피스로 전세계 고객과 소통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문규㈜푸른텍스타일 IT 책임자 김성찬 과장기업에 있어 문서 작업은 중요도가 높은 주요 업무에 속한다. 모든 비즈니스가 문서를 토대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외 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에는 전사적인 문서 관리 프로세스도 필요한데, 이를 통한 본사와 지사간의 유기적인 업무 연동은 기업 매출과 직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문서 작성/관리/공유 서비 -
[추천앱] 택시 그까짓 거 무섭지 않아! '택시탔숑' 앱
허미혜"택시요? 타고 싶어도 밤엔 위험하죠, 아무래도 안심이 안 돼요. "평소 야근이 잦은 A씨의 말이다. A씨는 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버스와 지하철이 끊기는 날에는 종종 택시를 타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나 밤에 택시를 타기에는 뭔가 꺼림칙하다. 요금 할증도 부담스럽지만 무엇보다도 ‘이 택시가 과연 안전할까’ 하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