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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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의 변화] 덱스터 스튜디오, "새로운 파이프라인, 기존 솔루션과 조화 이뤄야"
권명관[IT동아 권명관 기자] 지난 2014년,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전세계에서 유명한 픽사가 그래픽제조사 엔비디아와 함께 '시그라프(SIGGRAPF)'에서 재미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당시 픽사는 '실시간으로 3D 랜더링을 작업할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주목 받았다. 그리고 2016년, 픽사는 같은 시그라프 행사장에서 8,000만 폴리곤의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 -
[르포: 노키아 쇼크 극복한 핀란드를 배우다] 핀란드의 알람은 1시간 일찍 울린다, 5가지 핵심 경쟁력
강일용[헬싱키=IT동아 강일용 기자] 북유럽의 소국 핀란드와 한국은 비슷한 점이 많다. 제법 괜찮은 국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껴서 이를 제대로 뽐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나, 국토에 천연자원이 부족해 믿을 곳은 사람뿐이라는 점 등이다. 사실 이런 점에서 핀란드는 한국보다 조금 더 나은 점이 있고 조금 부족한 점도 있다. 나은 점은 천연자원이 한반 -
DB 중심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오라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종잡을 수 없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유일하게 통용되는 절대적인 법칙이 하나 있다. "영원한 사업(비즈니스)은 없다"는 것이다. 주변 환경이 변화하는 것에 맞춰 기업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아야 한다. 변하지 못하면 도퇴될 수밖에 없다. 세상이 아날로그 중심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변하고 있으니, 기업 경영도 아날로그 중심에서 디지털 중심으 -
수강신청시스템 다운은 없다, 연세대의 클라우드 혁신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개강하기 바로 직전 대학생들은 타의로 바빠진다. 한 학기 대학생활의 첫 관문 수강신청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과목을 수강할지 고르는 것도 일이지만, 그것보다 더 큰일은 듣고 싶은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제때 대학의 학사정보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이다. 대학의 학사정보시스템은 수 천에서 수만 명에 이르는 재학생이 한 번에 접근할 -
AMD 라이젠, 게이밍 PC 시장에서 '꿈틀'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PC 시장이 정체기에 이른 것은 사실이지만, 성장 동력이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다. 게이밍 부문의 수요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지난 8월 발표에 따르면 올 2분기 국내 PC 시장은 전년 대비 3.2% 성장했으며, 이는 게이밍 PC, 울트라슬림 노트북, 망분리 PC 부문의 선전에 힘입은 결과라고 전했다.게이밍 -
더 싸고 품질 좋은 인쇄, 무한잉크 프린터도 정품 바람이 분다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프린터는 소모품 장사'라는 말이 있다. 본체인 프린터(혹은 복합기)를 조금 저렴하게 팔더라도 프린터 사용에 반드시 필요한 잉크나 전용 용지 등을 판매해 버는 이득이 더 크다는 의미다. 프린터는 기본적으로 해당 제품에 맞는 전용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프린터를 계속 사용하려면 이에 맞는 잉크를 계속해서 사야 한다. 실제로 잉크나 토 -
자동차 거래 앱 활용한 애마 판매기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중고차는 타인이 운행했던 차량이기 때문에 신차 대비 컨디션은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점이 존재한다. 적은 초기 비용으로 원하는 차량을 손에 넣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한다. 심지어 발품만 잘 판다면 구매한지 얼마 안 된 신차급 차량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를 -
유튜브에 빠진 아이들, 차라리 함께 즐기자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유튜브에는 그야말로 없는 동영상이 없다. 특히 최근에는 '캐리'나 '허팝'과 같은 저연령층용 콘텐츠도 다수 업로드 되면서 어린이들이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다만, 아이들이 너무 유튜브를 좋아해서 '중독' 지경에 이르는 건 안될 일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유튜브에 올라온 콘텐츠의 양은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우니 -
국내 개발 가상현실 저작도구 '다누리-VR'을 활용한 콘텐츠 교육 플랫폼, '코드팜'
권명관[IT동아 권명관 기자] 오는 2018년부터 중고등학교와 2019년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소프트웨어 의무화교육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국내 보다 해외에서 먼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영국은 2014년을 '코드의 해(Year of code)로 선포하고 5세부터 16세까지 소프트웨어 -
작은 교실에서 축구와 야구, 골프를 한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연구소의 '리치멀티센터'
권명관[IT동아 권명관 기자] 지난 2017년 9월 15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IT직업전문학교를 다시 한번 찾았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1998년 설립한 국내 최초 IT 특성화 학점인정 교육기관이다. 국내 IT 산업 현장과 똑같은 시설과 장비를 갖춰, IT 기업에서 일하듯 실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양재관, 생활관, 다산관과 강남에 위치한 교양관을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