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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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연락처 옮기기 - 아이튠즈편
나진희휴대폰을 바꿨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연락처 옮기기'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였다면 아이폰의 UI가 낯설어 덜컥 겁부터 날 수 있다. 이에 IT동아는 아이튠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Microsoft exchange 계정 등을 이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안드로이드폰의 연락처를 아이폰으로 옮기는 법을 소개한다.아이튠 -
스마트폰 구매 비법, 이것 모르면 '호갱님'?
안수영"분명 좋은 조건이라고 했는데… 고지서 요금은 왜 이래?"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스마트폰을 교체했다. 대리점 직원은 A씨에게 위약금을 지원해 주겠다며 최신 스마트폰 구입을 권유했다. 또 36개월 약정 계약을 하면 더욱 저렴하다고 소개했다. 솔깃한 A씨는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그러나 한 달 뒤, 휴대전화 요금 고지서를 보니 요금이 어마어마 -
데이터를 지배하는 자, 세상을 얻는다 - 빅데이터
권명관전세계에 걸쳐 트위터는 하루 평균 3억 5,000만 건 트윗(tweet)이 발생하고, 페이스북 콘텐츠도 25억 개 이상 게시되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도 30초마다 한 개씩 유튜브에 올라오며, 카카오톡으로 하루에 약 40억 개의 메시지가 이동한다. 지난 해 전세계에서 약 2조GB(1GB=1,024MB)의 데이터가 생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도 작년 한해 -
4K? UD? UHD? 혼란스러운 차세대TV 명칭
김영우이젠 'HD', '풀HD' 같은 말이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하다. TV나 모니터와 같은 영상기기를 구매하고자 할 때 정말로 자주 듣게 되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영상기기의 화질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소요는 해상도(resolution)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구성하는 화소(점)이 조밀하게 배열된 것이므로 한층 정교한 화면을 표시할 수 있다. 1,280(가로) x 72 -
옵티머스뷰2 100% 파헤치기 - 진짜 '멀티'를 경험해봐 'Q슬라이드'
강일용스마트폰의 성능이 발달함에 따라 각 제조사들은 자사 스마트폰의 멀티태스킹(Multitasking)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멀티태스킹이란. 여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번 강의에서 LG전자의 멀티태스킹 기능 'Q슬라이드'에 대해 알아보자.Q슬라이드는 두 개의 앱을 반투명하게 해 한 화면에 동시에 띄우는 멀티태스킹 -
옵티머스뷰2 100% 파헤치기 - 멀티미디어 앨범 '노트북'
강일용Q메모를 살펴봤던 지난 강의(http://it.donga.com/openstudy/11718/)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는 '노트북'을 살펴보자.노트북은 이미지, 동영상, 텍스트 등을 조합해 자신만의 기록을 남기고 이를 정리할 수 있는 앨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Q메모로 제작한 글이나 그림도 모아둘 수 있다.노트북 앱의 가장 큰 장점은 동 -
RSS - 보고 싶은 뉴스만 모아 본다
강일용인터넷 뉴스를 보다 보면 원하는 뉴스를 찾아 홈페이지를 옮겨 다니는 것이 조금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보고 싶은 뉴스만 골라 한군데에 볼 수는 없을까?"물론 가능하다.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를 이용하면 된다. RSS란 특정 웹 사이트의 새로운 콘텐츠를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 한군데서 모아 볼 수 있는 -
윈도8 100% 활용하기 - PC에 설치하는 과정
김영우2012년 10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Windows 8(이하 윈도8)가 정식 출시되었다. 전작인 윈도7이 출시된 지 3년 만에 등장한 윈도8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조작 체계, 이하 UI)를 일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윈도 시리즈에서 익숙했던 기존 UI 외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UI를 도입 -
옵티머스뷰2 100% 파헤치기 - Q메모의 요긴함
강일용이제 스마트폰의 성능만 보던 시대는 지났다. 많은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자사 스마트폰만의 독특한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러 유용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강의 기사를 통해 LG전자 스마트폰에 내장된 여러 가지 기능을 살펴보고 그 활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Q메모, 길 모르는 친구에게 설명 대신 내가 그린 지도를 -
쉿, 이건 우리끼리만 보는 거야 - 애플 사진 스트림
안수영연인, 가족, 절친한 친구끼리만 사진을 공유하는 방법은 없을까. 대개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에 사진을 올려 공유한다. 그러나 이럴 경우 친구로 등록한 모든 지인이 해당 사진을 볼 수 있다. 즉, 사진을 보여주기 싫은 사람에게도 사진이 공유된다. '플리커', '피카사', '셔터플라이' 등 온라인 사진 관리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그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