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L 시리즈, 영국 유명 사진작가와 잡지 화보 촬영

옵티머스 L 시리즈, 영국 유명 사진작가와 잡지 화보 촬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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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L 시리즈, 영국 유명 사진작가와 잡지 화보 촬영해 (1)

2012년 6월 7일.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유럽 유명 사진작가 랄프 존 페로우(Ralph John Perou)가 ‘옵티머스 L-시리즈’를 작품 소재로 선택해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패션 잡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7월호에 실린다.

옵티머스 L-시리즈는 ‘옵티머스 L3’, ‘옵티머스 L5’, ‘옵티머스 L7’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보다 더 얇게 느껴지는 ‘플로팅 매스 기술(Floating Mass Technology)’, 모서리각을 강조한 사각형의 얇은 디자인, 가죽 질감의 뒷면 커버 등이 특징이다.

사진작가 페로우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리바이스 등 유명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며 패션 전문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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