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라다와 손잡고 세번째 프라다폰 만든다
2011년 11월 24일, 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는 서초 R&D캠퍼스에서 프라다와 ‘프라다폰3.0(PRADA phone by LG 3.0)’ 개발을 위한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사가 체결한 독점 파트너십은 프라다폰3.0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도 함께 협력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프라다폰3.0은 2012년 초 출시 예정이다.
LG전자와 프라다는 2007년 첫 번째 프라다폰을 출시했으며, 2008년에는 손목시계 모양의 블루투스 액세서리가 포함된 두 번째 프라다폰을 선보였다. 첫 번째 프라다폰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중국 상하이현대미술관(MOCA)에 상설 전시되고 있다.
LG전자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LG전자와 프라다가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공은 모바일업계와 패션업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례”라며, “앞서 선보인 프라다폰 두모델과 같이, 최고의 기능과 디자인으로 프라다폰 고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다 파트리치오 베르텔리(Patrizio Bertelli) 회장은 “프라다와 LG전자는 혁신, 타협하지 않는 스타일, 최고의 품질과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을 근간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프라다폰3.0을 통해 명품 스마트폰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