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PPL 광고 효과 화제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 www.trigem.co.kr)는 SBS의 미니시리즈 ‘보스를 지켜라’에 등장한 자사 제품들이 화제라고 밝혔다.
SBS의 수목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는 재벌3세와 초보 비서의 좌충우돌 회사 적응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TG삼보컴퓨터는 2011년형 올인원PC ‘C1’, 태블릿PC ‘태빗’ 등을 지원해 대기업 비서실의 사무환경과 회의환경의 구현을 도왔다.
PC와 모니터가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된 올인원PC ‘C1’은 한 개의 전원선으로 복잡한 배선 문제를 해결하고, 태블릿PC '태빗'은, USB를 통한 데이터의 접근이 자유롭고, HDMI단자를 통한 프리젠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