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창립 31주년 기념 노트북 구매 보조 이벤트 진행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 www.trigem.co.kr)는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2년 후 구매 금액의 최대 50%를 IT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스마트 체인지 업(Smart Change Up)'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8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제품의 제조에서 회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여 환경보호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수된 제품을 저소득층을 비롯한 IT소외 계층 지원 및 다각도의 활용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까지 그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 체인지 업 행사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2년 후 IT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제품을 구입 후, 1개월 내에 TG삼보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과 함께 약관에 동의해야 한다.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입 후 2년이 경과되는 시점에 TG삼보에서 고객에게 연락하여 행사를 안내하게 되며, 고객이 IT지원금 수령을 원할 경우 가까운 삼보컴퓨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제품 상태를 판정을 받은 후 IT 지원금 규모를 확정하게 되며 이후 '노트북, 아답터, 배터리'를 반납하면 된다.
제품을 수령한 서비스 센터는 7일(근무일 기준) 이내에 고객의 통장으로 정상 소비자가(VAT 별도 금액 기준)의 최대 50%까지 범위 내에서 확정된 IT지원금을 송금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TG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G삼보 손종문 사장은 "TG삼보는 '고객가치창조'라는 기치 아래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으며, 이번 스마트 체인지 업 프로모션은 그 고민의 산물이다"라고 전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