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동아가 함께할 PD를 찾습니다
아이티동아 뉴미디어실로 오세요!
아이티동아 뉴미디어팀은 IT, 게임, 의학, 스타트업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티동아 뉴미디어팀에 대하여 궁금하실 부분들을 Q&A로 정리했습니다.
아이티동아는 어떤 곳 인가요?
(주)아이티동아는 2004년 동아닷컴과 게임그루가 합작하여 설립한 IT 종합 미디어 입니다. 국내외 소식을 전하는 IT 전문 미디어 IT동아와 게임 전문 미디어 게임동아를 통해 컴퓨터, 모바일, 네트워크, 소비자 가전, 인터넷, 반도체, 게임 분야 등 IT 전반 소식을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실은 어떤 업무를 하나요?
뉴미디어팀은 (주)아이티동아에서 영상 시대에 발맞춰 좀 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영상 전문팀입니다.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영상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내부 영상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영상 작업으로 새로운 도전을 끊임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이끌어 갈 작가님을 원합니다. 제작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으면 “일단 해보자!”로 시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 또한 배움이니까요.
IT, 게임 언론사인데, IT와 게임을 잘 몰라도 괜찮을까요?
물론 잘 알면 좋지만, 뉴미디어실은 지식보다 '관심'이 있는 PD님들이 중요합니다. 지식은 얼마든지 쌓을 수 있지만, 관심은 그전부터 늘 머릿속에 있어야 합니다. 관심이 있어야 일반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그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실은 그런 PD님을 가장 필요로합니다.
또 대중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려면 전문적이기보다는 관심을 통해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알릴 수 있을까?”, “나는 이런 점이 궁금하던데”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하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워라벨, 가능한가요?
'업무와 일상의 균형'은 개인에 따라 유지 여부가 다를 거라 봅니다. 뉴미디어실은 '워라벨을 보장하고 있다'기 보다는, '모든 직원이 워라벨을 유연하게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완전자율 출퇴근제
-재택/원격근무 기본 등
업무효율은 높이면서 각자의 일상을 원만하게 영위할 수 있는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야근, 철야 빈도는 어떻게 되나요?
아이티동아는 완전 자율출퇴근제, 탄력근무제(재택/원격근무)를 코로나19 유행 이전부터 전면 적용하고 있습니다. 주간이든 야간이든 새벽이든 개인에 따라 작업 효율이 높은 시간대에 업무를 하면 됩니다. 간혹 프로젝트 기한이 짧아 근무 시간이 길어지면, 프로젝트 종료 후 관련해서 근무 시간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근무 장소도 자유롭습니다. 카페에서 일해도 되고, 집에서 일해도 되고, 사무실에서 일해도 됩니다. 심지어, 제주도나 해외에서도 가능합니다.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내부 일정을 고려해 맡은 바 업무만 제때 잘 끝내면 됩니다!
자랑할 만한 복리후생/복지제도가 있나요?
아이티동아는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자'는 기업철학 아래, 매년 복리후생/복지제도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복지제도는,
-주 5일근무(공휴일 휴무, 당직/일직 없음)
-완전자율근무
-자유로운 연차,휴가 사용(내부 결재/승인 불필요)
-휴일 대체 근무제 (맡은 업무 주말에 하고 차주 평일에 쉬어도 됨)
-5년단위 근속 휴가 제공
-생일 휴가 제공
-재충전 위한 1년 최대 2개월 무급 휴가 매년 지원
-퇴직연금
-점심 식비 제공
-개인외부활동(강연,심사 등)을 근무로 인정, 연차 사용 불필요 및 그로 인한 수익은 개인 수익으로 100% 인정
-업무에 지장이 없는 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인 쇼핑몰 등 투잡 인정 및 지원
-경조사비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교육비 지원
-도서구입 지원
-최신 기기/제품 구입 지원
-건강보조제 상시 구비
-최고급 원두커피/간식 무제한 제공
-사내 주류 상시 구비, 언제든 섭취 가능
-사내 유료 영화(OTT) 시청 지원
-보드게임 및 비디오게임 타이틀 대여
-업무용 최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최대한 지원
등이 있습니다.
더불어, 직원이 원하는 제도가 있으면 최대한 추가해서 늘려갑니다. 필요한, 원하는 복리후생/복지제도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모든 직원들이 반길 겁니다!
언론사면 좀 경직된 조직문화가 있지 않나요?
채용공고 관련 내용을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걸 봐도, 일반적으로 경직된 분위기의 언론사가 아니란 걸 파악할 겁니다. 그런 분위기를 유지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조직 내 계파도 없고, 억지스러운 문화 강요도 없습니다. 모두들 자연스러운 문화를 좋아하고, 한명 한명이 행복한 것을 추구합니다. 회식이나 워크샵도 없습니다. 너무 안하다보니 ‘우리도 한번은 하자’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뉴미디어실 PD 입사 지원은 아래 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 https://url.kr/dq9c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