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 4시간 이내 바로배송 서비스 확장 시행
[IT동아 김영우 기자] 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 (대표 노인호, www.compuzone.co.kr)은 이전에 구로/금천/영등포구에 한하여 실시하던 4시간 이내 바로배송(이하 '바로배송 서비스')을 9월 21일부터 용산구에도 도입하며 충성고객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로배송 서비스를 선택하고 결제완료 시 바로 배송준비가 시작되며, 최대 4시간 이내 고객이 요청한 배송지로 배송이 이루어 진다. 퀵서비스 비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1BOX 기준, 용산구 2,500원 그 외 지역 3,300원) 이용가능 하며, 약정된 시간을 초과 했을 경우 배송비를 보상하는 배송지연 보상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컴퓨존은 바로배송 외에도 택배(CJ대한통운, 한진택배)/퀵서비스/방문수령/경동화물/내 차에서 받기 등 다양한 배송 방법으로 소비자의 제품 수령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각 고객 지정된 담당자가 제품선택에서 주문 및 배송 그리고 A/S까지 꼼꼼하게 맞춤 서비스를 해주므로 더욱 편리하게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로배송 서비스 확장 시행을 기념하여 서비스 이용고객 대상으로 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컴퓨존 홈페이지(http://goo.gl/sFr2bZ)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