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 IT인사들과 함께하는 '목요일에 만나요' 강연 진행
[IT동아 김영우 기자]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에서는 오는 4월 30일 신촌 토즈 아트레온점에서 IT계 유명인사 3인을 초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필기구 없는 스토리 강연'이라는 컨셉으로 릴레이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특별 강연, '목요일에 만나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요일에 만나요'의 연사로 나서게 될 3인은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사장, IT동아 김영우 기자, 쿨앤조이 김현석 본부장이다. 지포스 그래픽카드로 유명한 엔비디아코리아의 이용덕 사장은 그간 다양 멘토링 강연을 통한 다양한 지식 나눔 활동을 한바 있는 '한국 지포스계의 아버지'이며, IT 전문 미디어인 IT동아의 김영우 기자는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절하게 IT 정보를 제공하며, IT 부분의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애정남'으로 불리고 있다. 국내 최대 하드웨어 커뮤니티인 쿨앤조이의 김현석 본부장은 사용자들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현장 취재, 밤샘 리뷰, 오버클럭 등을 서슴지 않고 진행하는 열정 가득한 관리자로, 속칭 '지름신'이란 별명을 지니고 있다.
조텍코리아가 진행하는 '목요일에 만나요'는 현재 IT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사 3인을 초대해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감 넘치는 IT 세계와 지식, 인생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목요일에 만나요' 강연 신청은 이름, 학교, 학과, 나이, 연락처, 강연에 참가하고 싶은 이유를 적어 4월 26일 자정까지 eventkor@zotac.com으로 보내면 된다. 본 강연은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인원의 제한을 두며, 당첨자 안내는 조텍매니아포럼, 조텍코리아 페이스북, 커뮤니티 등에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