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CTS,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 진출
대원CTS(www.dwcts.co.kr / 대표 정명천)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브랜드는 'iLuv'이며, 현재 자사 B2B 쇼핑몰인 '컴퓨터코리아'에서 판매 중이다.
컴퓨터코리아에서 판매하는 iLuv 제품은 이어폰, 스피커, 케이블, 보조배터리 등이다. 대원CTS는 향후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케이스, 보조배터리, 보호필름 등 다양한 품목의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사와 유통사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자제품 양판점과 대형마트 거래처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함께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원CTS(대표전화번호 02-2004-7700)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