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아이패드 에어 및 미니 레티나 발매 당일 조기 오픈

프리스비가 오는 12월 16일(월) 아침 애플 프리미엄 판매점 가운데 가장 먼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스비는 발매 당일 명동점과 강남스퀘어점을 조기 오픈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애플 전문가의 제품 관련 전문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

프리스비 마케팅팀 김인겸 팀장은 "이번 조기 오픈 이벤트 외에도 다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프리스비는 사용하던 노트북 및 스마트 기기 반납하면 일정 금액을 보상하는 보상판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리스비는 명동, 강남, 홍대, 여의도, 분당,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 10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프리스비 홈페이지(www.frisbe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강일용(zer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