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OP 43개 기업이 들은 제안 세미나, 9월 강남서 개최
제안 컨설팅 전문기업 쉬플리코리아(www.shipleywins.co.kr)가 2013년 두 번째 해외제안 세미나를 9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강남 토즈 타워점에서 개최한다.
쉬플리(www.shipleywins.com)는 40년 간 수주 제안을 컨설팅하는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82%의 수주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포춘지가 선정한 선정 글로벌 TOP 50개 기업 중 43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쉬플리코리아는 쉬플리의 콘텐츠와 노하우를 한국 기업에 전수하고 있다.
쉬플리코리아는 해외사업 수주를 위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두 번째 해외제안 세미나를 9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제안서 요약본 작성 과정(Winning Executive Summaries)과 글로벌 전략적 제안서 작성 과정(Winning Proposal Strategies)으로 구성됐다. 세미나는 승리하는 제안 요약 및 제안서를 작성하는 원리를 실습을 통해 전달하며, 글로벌 제안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해외제안 세미나는 쉬플리 호주의 수석컨설턴트인 맷 패더스톤(Matt Featherstone)이 진행하며, 쉬플리코리아 김용기 대표가 요약 및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의 이해도 향상을 돕는다.
해외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쉬플리코리아 홈페이지(www.shipleywins.co.kr)에서 등록 또는 상담을 할 수 있다. 7월 31일까지 조기 등록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