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지스타 2012'에서 한정판 게이밍PC 선보여

안수영 syah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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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대표 이홍선, www.trigem.co.kr)가 오는 8일 개막을 앞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에서 '블레스(BLESS) 리미티드 PC'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레스 리미티드 PC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와 공동으로 제작한 제품으로, 100대 한정 판매된다.

이 제품은 게임 구동 능력이 우수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560Ti 1GB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또한, 3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및 8GB의 대용량 DDR3 메모리를 사용해 시스템 성능을 높였으며, 멀티태스킹 및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에 유리하다.

이번 제품은 지스타 2012 네오위즈게임즈관 블레스(BLESS) 부스 프리미엄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연에 사용된 PC는 현장에서 36%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TG삼보 서비스센터에서 1년 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1588-354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스타 2012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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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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