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ES] 메탈스틱, 금이나 은 그리고 크롬 등 다양한 메탈스티커를 선봬
김민주
hojumo@naver.com
메탈스틱이 초정밀 설계기법의 마이크로 패턴, 크리스털 효과 등을 이용한 메탈스티커 및 금박을 2012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에 선보인다.
메탈스틱이 메탈스티커는 제품의 엠블렘, 라벨 등에 다양하고 뛰어난 장식 효과를 더할 수 있다. 표면을 금, 은, 크롬, 니켈, 흑진주 등 다양한 재질로 제작할 수 있으며, 독특하고 다양한 미세 패턴 및 보안 패턴을 인쇄할 수 있다.
플라스틱 카드에도 미세패턴을 더할 수 있다. 즉 핸드폰, 신용카드 등 기존의 IC카드에도 메탈스틱의 메탈스티커 및 도금을 더할 수 있다는 것. 물론 플라스틱 금형에 삽임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해상도 사진, 그림이나 고급스러워 보이는 크리스털 효과도 인쇄할 수 있다.
메탈스틱은 10년 간 특수 디자인/인쇄 분야의 기술을 축적해 5년 가까이 업계를 선도해온 특수 인쇄 전문기업이다.
글 / IT동아 편집부(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