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백화점에서도 인케이스 액세서리 구입할 수 있다
애플 액세서리 전문 기업 인케이스코리아(대표 양준무)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 매장을 열고, 10월 5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에 따라 백팩용 레인커버와 무릎 담요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백화점 매장을 방문하면 인케이스의 모든 제품을 구입, 체험할 수 있다. 기존 판매처는 매장 특성에 따라 한정만 제품만 판매했다.
인케이스는 앞으로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