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소닉, '포트나이트 2018'에 게이밍 모니터 100대 제공

이문규 munch@itdonga.com

[IT동아]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뷰소닉(지사장 최종성)은 지난 15일 개최된 e-스포츠 행사인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에 자사 모니터 100대를 공급했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개발한 3인칭 온라인 슈팅게임으로, 이날 행사에는 총 10억 원의 자선기금을 걸고 세계팀과 한국팀이 맞붙었다.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현장에는 뷰소닉의 24인치 게이밍 모니터 'VX2458 리얼 144 게이밍' 모델 100여 대가 각국 선수들 자리에 배치됐다. 이 게이밍 모니터는 주사율 144Hz 및 응답속도 1ms, AMD 프리싱크(FreeSync) 등을 지원해 빠른 움직임이 있는 게임 화면을 충실하게 담아낸다.

144Hz 주사율은 초당 144개(프레임)의 이미지를 화면에 출력할 수 있어, 일반 모니터보다 부드러운 화면전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답게 'Black Stabilization' 기능도 적용돼, 게임 화면 내 어두운 부분에 묻혀 있는 사물도 파악할 수 있어 게임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뷰소닉 게이밍 모니터 VX2458
뷰소닉 게이밍 모니터 VX2458

또한 화면 깜박임을 없애 눈의 피로함을 덜어주는 '플리커-프리' 기술, 화면의 청색감을 줄이는 '블루라이트필터' 기술 등을 적용해, 게임 플레이 등 장시간 모니터를 이용해도 시력을 보호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국 선수 외 전 야구선수 이승엽,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선수,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선수 등의 스포츠 스타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신동, B1A4 공찬, 우주소녀 루다, 구구단 미미 등의 인기 연예인, 이제동, 홍진호 등의 게임 관련 방송인 등이 대거 참석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AOA와 가수 효린, 나플라, 루피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VX2458 모니터 100대가 현장에
배치됐다
VX2458 모니터 100대가 현장에 배치됐다

양 팀 대회에서 한국팀 정신우 선수가 우승했고, 우승 상금은 이국종 교수가 재직 중인 아주대학교 병원에 기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뷰소닉 코리아 최종성 지사장은 "포트나이트나 배틀그라운드 등 화면 전환이 빠른 FPS 게임에서는 높은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가 게임의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후로도 다양한 게임 행사에 VX2458 등의 게이밍 모니터를 제공하여 제품의 우수함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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