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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필수템을 넘어 생존템, 한경희 하이브리드 양면 손난로

이상우

[IT동아 이상우 기자] 겨울은 참 낭만적이다. 오늘 같이 하얀 눈이 내리는 것도 예쁘고, 설렘 가득한 연인이 꼭 붙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로맨틱하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흘러나오는 캐럴에도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계절이다. 한편으로 겨울은 참 잔인하다. 살을 에는 추위를 견뎌야 하고, 손과 발이 꽁꽁 언 것처럼 아프다 못해 감각이 사라질 땐 정신이 아득하다. 특히 밖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겨울은 그리 반가운 계절은 아니다.

그래도 나름 강한 추위를 견딜 수 있을 만한 것들이 늘 존재했다. 목도리, 장갑이 그랬고, 붕어빵이 그랬다. 그 중에서도 핫팩은 겨울만 되면 박스로 사놓고 쓸 만큼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됐다. 추운 공기에 항상 노출돼 있는 손을 따뜻하게 해줄 가장 확실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핫팩이 아니라 충전식 손난로가 인기인데, 핫팩만큼 따뜻하면서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가 찾는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경희 하이브리드 휴대용 양면 손난로

'한경희 하이브리드 휴대용 양면 손난로'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갖춘 충전식 손난로다. 그립감이 좋은 곡면 형태로 설계됐고, 손이 작은 여성이라도 손에 쥘 때 무리 없이 감기는 길쭉한 사각 모양을 취하고 있다. 코트나 바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모양과 크기라서 보관하기에도 좋고 사용하기에도 좋다. 무게 역시 152g에 불과하다.

한경희 하이브리드 휴대용 양면 손난로

견고하면서도 열전도가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매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능성 코팅을 더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흠집까지 방지해준다. 색상 또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블랙, 골드, 실버 등으로 구성돼 활용도도 뛰어나다.

일반적인 충전식 손난로와 달리 한경희 하이브리드 휴대용 양면 손난로는 양면 발열 형식을 취했다. 덕분에 두 손을 모두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고, 단면 발열 손난로보다 따뜻함 역시 배가 됐다. 손난로의 온도는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최대 50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너무 뜨겁다 싶으면 온도를 낮출 수도 있다. 특히 충전식 손난로와 관련한 저온화상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온도제어 센서를 탑재해 안전까지 챙겼다.

한경희 하이브리드 휴대용 양면 손난로

손난로 외에도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이 더 있다. 전원 버튼 옆에 있는 실리콘 덮개를 열면 충전 단자와 함께 USB A 단자가 있다. 눈치챘겠지만 이 단자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등을 충전할 수도 있다. 5,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고, 5V 2.1A 입출력으로 고속 충전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LED 무드등 기능까지 탑재했다. 손난로에 웬 무드등이냐 싶겠지만, 겨울 등산이나 캠핑 시에 비상용 랜턴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밝은 밝기의 LED를 자랑한다. 이쯤 되니 괜히 '하이브리드'가 아니다.

보조 배터리 처럼 다른 스마트 기기를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 며칠 간 한경희 하이브리드 휴대용 양면 손난로를 사용하면서, 이맘때쯤 꺼내두던 장갑이나 목도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따뜻함이 오래 가는 것은 둘째 치고, 뜨끈하면서도 적당한 온기를 긴 시간 유지해주는 점도 핫팩보다 큰 만족을 준다. 이 정도면 겨울철 밖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필수템을 넘어 생존템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경희 하이브리드 휴대용 양면 손난로는 현재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경희 하이브리드 휴대용 양면 손난로

제품지원 / 앱스토리몰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 리뷰 의뢰는 desk@itdonga.com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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