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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제품] 8/3 로지텍, 화상회의용 카메라 'PTZ Pro 2' 출시 등

권명관

[IT동아]

로지텍, 화상회의용 카메라 'PTZ Pro 2' 출시

로지텍 코리아(대표 정철교)가 중대형 규모 회의실에 어울리는 화상회의용 카메라 'PTZ Pro 2'를 출시했다. PTZ Pro 2는 기존 모델인 'PTZ Pro'와 비교해 부드러운 팬틸트 모션과 향상된 디자인, 확대 및 축소 시 포커스가 흐려지지 않는 선명한 화면 등을 지원한다. 10배 HD 확대, 260도 좌우 이동, 130도 상하 이동, 파엔드 카메라 컨트롤(Far-end Camera Control), 3개의 사전 설정(프리셋, Preset) 등도 지원한다.

로지텍, 화상회의용 카메라 'PTZ Pro 2' 출시

설치 및 사용도 간편하다. USB 케이블 1개로 연결할 수 있으며, 업무에 활용하는 주요 VC 앱 인증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연동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로지텍 코리아 정철교 지사장은 "중대형 컨퍼런스룸은 화상회의 장비가 필수다. 기존 경쟁사의 화상회의용 시스템은 수천만원대 가격으로 비용 부담이 컸다"라며, "PTZ Pro 2는 제품 품질, 합리적인 가격, 관리 편리성 등을 갖췄다"라고 말했다.

쓰리에스솔루션, 안전한 토이드론 '아토티' 출시

기상관측 산업용 드론(ATO-I) 개발사 쓰리에스솔루션이 국내에서 직접 제조부터 생산까지 개발한 드론 '아토티(ATO-T)'를 출시한다. 토이드론 '아토티'는 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는 완구용 드론이다. 리모트 컨트롤러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안정성과 쉬운 조작법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쓰리에스솔루션, 안전한 토이드론 '아토티' 출시

아토티는 2m 고도제한 설정으로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 드론 입문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또한, 고가 드론에서 사용하는 초음파 센서와 옵티컬플로우 센서를 적용해 별도 조절없이 고도(높이)와 비행위치 유지 기능 등을 지원한다.

드론 조절은 다양한 모드로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화면 내 UI를 터치해 조절하는 '터치모드'와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자이로 센서(기울기)를 이용한 '모션모드', 기초적인 음성인식을 통한 '보이스모드' 등 3가지 비행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자유낙하를 이용해 공중에서 비행상태로 전환하는 프리폴 모드 등 사용자 취향에 따라 조종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아토티는 파이터 모드를 지원한다. 파이터모드 해제 시 조종 미숙에 따라 드론이 충돌 발생하면 자동으로 정지하도록 설계했다. 추후 드론 비행에 어느 정도 숙달되면 파이터모드로 설정해 드론을 조절할 수 있다.

쓰리에스솔루션측은 "몇 번 비행하다 버려지는 중국산 저가 드론은 저화질 카메라를 장착해 소비자들을 현혹한다. 하지만, 처음 드론에 입문는 아이가 드론과 카메라까지 조작한다는 건 불가한 일이다"라며, "아토티는 안전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드론이다. 누구나 쉽게 드론을 조절할 수 있고, 금방 고장나서 버려지는 드론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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