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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스타트업] 7/29 야놀자, 신생 스타트업과 얼라이언스 공동 마케팅 나선다 ​외

김태우

[IT동아]

웹툰 은하, 7년간의 연재 끝에 '탑툰'서 리메이크 된다

7년 동안 베스트도전에서 꾸준히 연재를 해온 웹툰 '은하!(작가 그리폰)'가 탑코믹스가 운영하고 있는 웹툰 플랫폼 '탑툰'에서 9월 중순부터 리메이크판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하는 테크로니우스 제국의 침공으로 멸망한 지구의 유일한 생존자 레라를 주인공으로 자신과 인류의 미래를 찾아내기 위해 펼치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다.

은하는 7년간의 연재 기간과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장르적 특이점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도전에서 1만 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베스트도전의 인기작은 평균 6,700명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탑툰은 리메이크 작품이 연재가 되면 원작은 원작대로 연재가 될 예정이며 훨씬 정밀하고 세밀하게 구현된 내용은 탑툰에서 리메이크판을 감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원작 자체가 연재 기간이 길었던 만큼 리메이크 판이 따라갈 수 있는 스토리에 비례하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결정된 조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전체험판' 섹션 신설, 국내 앱 '트랙스' 이용 가능

트랙스

지난 22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사전체험판(Early Access)' 섹션이 추가되었다. 개발자들에겐 필수인 베타테스팅을 공개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 선보인 것.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직접 선정한 오픈 베타 단계의 앱을 선보이며, 안드로이드 유저는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을 통해 직접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식 앱과 차이점은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수를 개발자가 직접 제한할 수 있다. 특히 마켓에 노출되지 않도록 비공개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다. 단, 출시 후 정식 앱을 이용하려면 기존 베타버전 앱을 삭제해야한다.

사전체험판 섹션은 '미출시 앱'과 '개발 중인 게임' 두 가지로 이루어지는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모바일 앱 스타트업 앤드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달리기 앱 ‘트랙스'가 제공된다. 트랙스는 이어폰을 꽂고 스토리를 들으며 달릴 수 있는 러닝 앱이다. 괴물에 쫓기거나 전쟁터에서 무너지는 건물을 피해 달리는 등 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제공한다.

사전체험판에서는 게임부터 달리기, 채팅앱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총 16여개의 앱이 선정되었다. 출시를 앞둔 앱을 미리 사용해보고 싶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사전 체험판 섹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야놀자, 신생 스타트업과 얼라이언스 공동 마케팅 나선다 ​

야놀자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유망 O2O 스타트업 기업들과 쿠폰 발행을 통한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지난 4월 발족한 O2O 얼라이언스의 연장선상에서, 한정적인 마케팅 예산을 가진 신생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통해 마케팅 비용 부담은 줄여주고 서로의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O2O 얼라이언스(alliance)란 기업 간 동맹 및 연합을 뜻하는 것으로, 시장에서의 신규수익 발굴, 마케팅 비용 효율화, 고객 혜택 및 서비스 향상 등 각 분야별 사안에 대해 상호 협력을 이루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O2O 기업간의 협업뿐만 아니라 O2O 스타트업과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과도 협업하고 있다.

공동 마케팅에 참여하는 협력 O2O 스타트업 업체는 야놀자, 리화이트, 헤이뷰티, 브리치, 클래스픽, 왓슈 등 총 6개 기업이다.

혜택을 모은 쿠폰은 각 사의 제휴점을 통해 배포되며, 야놀자의 경우 전국에 있는 마이룸과 특급호텔에 제공되는 럭키박스에 넣어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쿠폰을 이용하면 숙박, 세탁, 뷰티, 패션, 헬스, 수제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체험할 수 있으며, 총 11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글 / IT동아 김태우(T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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