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LG전자, 휴가철 맞아 미니빔TV 대여 프로모션 진행
박준구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는 선 연결 없이도 고화질의 HD TV방송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미니빔TV 신제품(HW300TN, HW301TN)의 출시 기념,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에게 미니빔TV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경품 제공 이벤트 '미니빔TV와 떠나는 신나는 여름 휴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5일부 -
리서치인모션, 한국에서 블랙베리 현장 수리 서비스 실시
김영우리서치인모션(Research In Motion)은 블랙베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수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서비스는 SK 네트웍스 서비스에 의해 운영되며 전국의 모든 SKT 텔레콤 A/S 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또한, 정규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A/S 센터 내의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고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에이데이타, 게이머용 메모리 신제품 출시
김영우에이데이타코리아(법인장 박은준, www.adata.co.kr)는 게이머를 위한 8GB XPG 게이밍 시리즈 데스크톱 오버클러킹 메모리(DDR3L 1333G)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8GB의 용량과 클럭 속도에서도 1.35V의 낮은 전력만을 요구하기 때문에 익스트림 게이머나 오버클럭 마니아 등과 같이 고성능의 컴퓨터 시스템이 -
아수스코리아, 람보르기니 VX7 로드쇼 성황리에 마쳐
권명관아수스(지사장 케빈 두, http://kr.asus.com)는 지난 7월 23일 용산역 현대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아수스 람보르기니 노트북 VX7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아수스 로드쇼에는 1천 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람보르기니 자동차 및 유명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콘테스트, 빙고 게임, 퀴즈 게임 -
LG전자, '달리는 지하철에서 옵티머스 3D 즐기세요'
권명관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는 지하철에서도 옵티머스 3D를 즐길 수 있는 이색공간 '옵티머스 3D 트레인'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중 한량의 내외부에 옵티머스 3D를 활용한 랩핑 광고를 비롯, 옵티머스 3D로 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벤트다. 내부 좌석에는 20여 대의 옵티머 -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중소기업 및 개인용 A4 복합기 4종 출시
권명관후지제록스 프린터스(대표 황유천, http://www.xeroxprinters.co.kr)는 무선 기능을 탑재한 A4 레이저 복합기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A4 컬러 레이저 복합기 '다큐프린트 CM205f', '다큐프린트 CM205fw2'와 A4 모노 레이저 복합기 '다큐프린트 M205f', '다큐프린트 M20 -
'LG유플러스가 소중한 재산을 완벽하게 지켜드립니다'
권명관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lguplus.com)는 CCTV 전문기업 씨앤비텍(대표이사 유봉훈, www.cnbtec.com)과 함께 중소기업, 소호(SOHO) 고객을 대상으로 한 'U+ 스마트CCTV'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CCTV는 전국적으로 약 280만 대가 운영 중이며 최근 CCTV의 화질개선 수요와 IP CCTV로의 전환, -
'노트북 + SSD', 성능을 위한 최적의 조합
이문규자연의 섭리를 기초로 하는 ‘역학(易學)’을 보면, 12지간(支干, 띠)의 조합에 따라 ‘삼합(三合)’ 또는 ‘원진(元嗔)’이라 하여 각 지간 사이의 어울림과 어긋남을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어, ‘사유축(巳酉丑, 뱀/닭/소)’삼합은 3지간이 만나면 나쁜 것은 상쇄하면 -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1명은 쿠팡 회원'
서동민소셜커머스 브랜드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은 자사의 회원수가 48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쿠팡은 올해 1월 100만 회원을 돌파한 이래 회원수가 매달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 추세로 볼 때 다음 주중 500만 회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쿠팡 측은 "ABC마트 상품권 및 나뚜루 아이스크림, 싸이월드 -
[추천앱] 동아닷컴이 만든 문화웹진 오투플러스
서동민언제부터인가 연예인들의 가십 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인터넷 뉴스의 영향력 때문이다. 여자 연예인 A가 개인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에게 욕설을 했다더라, 남자 연예인 B가 방송에서 고춧가루 낀 치아를 노출했다더라 등의 사소한 사건도 인터넷 안에서는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은다. 물론 금세 다른 가십에 묻혀 대중들의 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