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시큐리디 코리아 2012서 보안용 카메라 전시한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5월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큐리티 코리아 2012(SECURITY KOREA 2012)'에 각종 보안용 카메라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은 광각존, 암실존, 스마트폰 연계 체험존 등 주요 출품 제품들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전용 존을 각각 별도로 마련했다. 광각존에는 104도 광각 렌즈로 넓은 각도를 활용한 실내용 네트워크 돔 카메라 ‘WV-SF135P’를 전시한다. 암실존에는 적외선 LED 카메라 ‘WV-SW316LP’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암실로 만들었다. 스마트폰 연계 체험존에서는 스마트폰 등 IT 기기를 사용해 파나소닉 카메라에 접속한 후 원격으로 조회한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