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 풀HD TV지원하는 모니터 2종 출시
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igitalzone.co.kr)은 풀HD TV를 지원하는 27인치 LED모니터 'I270FTNT'와 32인치 LCD모니터 'I320FIPST'등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2종은 1920 x 1080 풀HD 해상도와 16:9의 화면비율을 제공한다. 영화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할 때 화면의 변화 없이 시청할 수 있으며, 4:3 고정종횡비 기능을 통해 안정적으로 게임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27인치 LED모니터는 무결점 LED패널과 좌우 3W의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응답속도는 4ms, 명암비는 5,000,000:1, 밝기는 250칸델라(cd/㎡)다. 또한 32인치 LCD모니터는 좌우 10W의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응답속도는 5ms, 명암비는 5,000,000:1, 밝기는 450칸델라(cd/㎡)다. 27인치 LED모니터의 소비자 가격은 270,000원, 32인치 LCD모니터는 395,000원이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존 유통사업부 홈페이지(www.dzonei.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통사업부(02-711-3388)로 문의하면 된다.
글 / IT동아 이문규(munc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