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카운트다운 서울 2012 페스티벌 참가'
2012년 1월 2일,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 www.fujifilm.co.kr)은 지난 12월 3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카운트다운 서울 2012 페스티벌(COUNTDOWN SEOUL 2012 FESTIVAL)’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카운트다운 서울 2012 페스티벌은 31일 저녁 10시부터 2012년 1월 1일 새벽 5시까지 쇼핑 문화 복합몰 타임스퀘어에서 펼쳐졌으며, 올 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시간을 축제의 순간으로 만들기 위해 20여 팀의 뮤지션과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인스탁스의 ‘Shot & Share(샷 앤 쉐어)’ 캠페인의 모델로 활동했던 그룹 유브이(UV)를 비롯해 프렌치 뮤지션 브레이크봇, 소미, 우스 드라켓과 가을방학, 3호선 버터플라이 등 20여 팀이 참가했다.
현장에 마련된 후지필름 인스탁스 부스에서는 아날로그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추억의 뽑기 게임, 인스탁스 포토존, 인스탁스 판매 등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추억의 뽑기 게임 참가자를 대상으로 1등 인스탁스 미니7S(3명), 2등 롯데월드 자유이용권(10명), 3등에게는 추억의 먹거리(100명)를 증정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연 필수품인 야광팔찌를 제공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