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2011년형 NX720' 정품 등록하면 블루레이 플레이어 제공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2011년형 소니 TV인 NX720 시리즈를 구입하고 정품 등록을 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 참가 방법은 소니 NX720 시리즈를 구매한 후 소니코리아 정품 등록 홈페이지(http://scs.sony.co.kr/reg)에서 모델명과 시리얼번호를 입력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를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니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480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소니 스토어 직영점 및 소니 스토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정품등록 이벤트에 제공되는 소니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480는 소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3D 솔루션으로 더욱 입체적이고 생생한 영상을 지원하며, 빠른 부팅속도와 로딩속도를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정품 등록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소니 TV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 소니만의 뛰어난 영상 구현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