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100시간 연속 사용 무선 게이밍 마우스 출시
GIGABYTE 노트북과 주변기기의 공식 수입사인 (주)컴포인트(대표 유재호)가 세계 최초 100시간 이상의 연속 작동시간을 제공하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GIGABYTE AIVIA GM-M8600 Wireless Macro Gaming Mouse(이하 GM-M8600)'를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GM-M8600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100시간에 이르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기존에 나온 다른 제품의 경우 배터리 사용 시간이 20시간이 채 안됐다.
2개 제공되는 배터리는 개당 50시간 이상의 동작시간을 보장한다. 이 배터리는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다기능 크래들 또는 마우스 유선모드를 통해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미려한 디자인의 다기능 크래들은 충전기, 거치대, 리시버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또한 GIGABYTE의 독창적인 GHOST Macro Engine을 마우스 자체에 내장시켜서 언제 어디서든 지정한 매크로를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충전지, USB케이블, 테프론패드, 전용 파우치가 추가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GIGABYTE 홈페이지(http://www.gigabyte.kr/microsite/277/AIVIA-M8600.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서동민(cromdandy@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