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CTS, 벤큐 게이밍 모니터 한정 판매 실시
대원CTS(대표 정명천, www.dwcts.co.kr)는 스타그래프트2 리그전 GLS 공식사용 모니터인 벤큐 'XL2410T'를 50대 한정수량으로 2차 예약판매를 한다. 이 제품은 120Hz의 주사율과 2ms의 응답속도로 깜박임 없는 화면을 보여주는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이다.
6월 1일부터 14일까지 GS이숍(www.gseshop.co.kr)에서 진행되는 벤큐 XL2410T 예약판매에 참여하는 구매자에게는 벤큐가 후원하고 있는 스타그래프트2 프로게임단 스타테일 소속 프로게이머인 김성제와 박성준의 친필 싸인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제공한다. 판매가는 479,000원으로 신용카드 결제에 한해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네이버와 다나와의 가격비교를 통해 구매하면 추가 할인혜택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배송은 예약판매 행사 종료 후 6월 20일에 일괄로 택배발송된다.
2차 예약판매에 대해 대원CTS 관계자는 "지난 봄에 XL2410T 예약판매를 한 차례하고 시장에 진입하였으나 현재 입고수량이 모두 소진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벤큐코리아와 대원CTS는 벤큐 XL2410T를 기다리는 소비자를 위해 2차 예약판매를 준비하였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대원CTS(02-2004-7740)로 문의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