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아이엔씨, 엔비디아 새로운 보급형 그래픽 카드 출시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www.emtekinc.com)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보급형 그래픽카드인 'HV GT 520 iSTAR D3 1GB LP 무소음(이하 HV 무소음)'을 출시하였다.
HV 무소음은 48개의 쿠다 프로세서와 대용량 1GB 프레임 버퍼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소비 전력이 29w인 그래픽 카드다. 특히 이 제품은 패시브 방식의 쿨링 솔루션을 채택하여 물리적인 소음 발생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냉각 팬에 대한 유지 보수가 불필요하다. 또한 다이렉트X 11 지원이 가능하며 딥 컬러와 7.1채널 하이 비트레이트 오디오, 3D 스테레오 스코픽이 지원되는 버전 1.4a 규격을 지원하는 HDMI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블루레이 3D는 물론 돌비 트루HD와 DTSHD 마스터 오디오도 지원한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이엠텍아이엔씨(1577-3116)로 문의하면 된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