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CTS, 높은 명암비 갖춘 '벤큐 GL2230' LED 모니터 출시
IT기기 유통업체인 대원CTS(www.dwcts.co.kr / 대표: 정명천)에서 높은 명암비가 특징인 '벤큐 GL2230' 22형 LED 모니터를 출시했다.
본 제품은 12,000,000:1의 동적 명암비와 1,000:1의 고정 명암비를 갖췄다. 높은 명암비는 색을 세분화하여 보여 주며 아주 밝은 부분과 아주 어두운 부분의 숨겨진 이미지까지 섬세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그래픽 업무는 물론이며 영화를 볼 때도 원본에 가까운 색상과 명암으로 확인하고 즐길 수 있다. 최적 해상도는 1920*1080로, Full HD(1080P)급 비디오를 감상할 때 원본의 손상 없이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
대원CTS의 관계자는 "GL2230의 패널은 벤큐의 계열사인 AOU에서 제조했다. 덕분에 품질 면에서 믿을 수 있으며, 가격대비 성능도 높다"며, 제품의 특성을 강조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