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현장] 태블릿PC 열풍에 함께한 엔스퍼트 부스
이기성
wlrl@itdonga.com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 기업 엔스퍼트는 CES 2011에 참가하여 해외 언론과 사업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자사의 차세대 컨버전스 디바이스를 성공적으로 공개했다. 엔스퍼트의 부스에는 취재진과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사업자들이 방문하여 최첨단 기술력과 솔루션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선 아이덴티티탭으로 잘 알려진 엔스퍼트는 이번 CES 2011 현장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여, 기능과 완성도 면에서 관람객들의 합격점을 받았다. 현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어,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글 / IT동아 이기성(wlrl@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