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G-Star 2010에서 게이밍 노트북 시연한다
글로벌 컴퓨터 기업 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는 게임용 노트북 ‘MSI GX660’을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0에 참가하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사의 최신 MMORPG NED(네드) 체험존에 협찬하여 시연할 예정이다.
MSI GX660은 코어 i7/i5 CPU를 장착하고 ATI 라데온 HD587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15.6인치 풀 HD(1,920x1,080) LCD의 최신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며, 위메이드의 2011년 기대작 NED를 최적화된 환경으로 구동할 수 있다고 한다.
MSI코리아는 이번 지스타 2010 행사 기간 동안, 위메이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MSI 게이밍 노트북을 최대 12만 원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는 쿠폰(3종 각 30대 한정) 및 각종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MSI GX660 게이밍 노트북은 각 사양별로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비자 가격 140만~210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상세 사양은 다음과 같다.
글 / IT동아 박민영(biaret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