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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이렇게 생겼다

김태우

[IT동아 김태우 기자] 미출시 제품들의 정보, 이미지, 보도사진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올리는 트위터리안인 에반블라스(@evleaks)가 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 노트 공식 렌더링 이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해당 이미지가 맞는다면, 차기작은 갤럭시 노트6이 아닌 갤럭시 노트7이 된다.

순서로는 이번에 갤럭시 노트6가 나와야 한다. 하지만 갤럭시 S 시리즈와 숫자가 하나 적다 보니 소비자는 다소 혼돈이 생긴다. 이 때문에 차기작은 갤럭시 S 시리즈와 동일한 숫자를 붙여 갤럭시 노트7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진즉 나왔다. 이번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뒷면 제품명에 갤럭시 노트7이라고 찍혀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7

공개된 사진속 갤럭시 노트7의 색상은 블랙 오닉스, 실버티타늄, 블루코랄 세 가지다. 또하나 눈에 띄는 건 전면에 엣지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점. 작년 갤럭시 노트5는 후면에만 엣지를 적용했는데, 이번에는 전, 후면 모두 적용됐다.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7 루머를 정리해보면, 5.7인치 화면 크기에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녔으며,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쓴다.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IP68 등급은 방수, 방진 기능을 지닌다. 배터리는 4000mAh다. 홍채 인식 기능이 적용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언팩 행사는 8월 2일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고 한다.

글 / IT동아 김태우(T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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