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신규 TV 광고 '좋은 숙박의 문을 열다' 캠페인 선봬
[IT동아 안수영 기자]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배우 송재림을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 '좋은 숙박의 문을 열다' 시리즈를 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에게 좋은 숙박을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야놀자가 '좋은 숙박의 문을 열다'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 중인 몰카안심존, 마이킷, 마이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만족하지 마라', '마음껏 누려라' 등 총 2편의 시리즈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좋은 숙박이 갖춰야 할 안전, 청결, 비품 품질, 인테리어 등을 마음껏 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몰카안심존, 마이룸, 마이킷 등의 서비스를 통해 좋은 숙박이 실현되는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야놀자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좋은 숙박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야놀자가 제안하는 숙박 선택의 기준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글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