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커리어, 전문직 관련 미국 취업 세미나 개최

미국 취업 전문 HR 기업인 플러스커리어코리아(대표: 남광우, www.pluscareer.net)가 오는 7월 3일 '서티피케이트(Certificate)' 과정을 통한 미국 취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플러스커리어는 한국과 미국의 회계사,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뉴욕 맨하탄에 설립한 HR 기업으로, 현재 한국 뿐 아니라 워싱턴 DC, 뉴저지, 뉴욕, LA, 애너하임 등에 지사를 갖추고 있으며,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에 정식 등록된 유일한 인턴십 기관이다.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여 미국 인턴쉽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교육, 각종 취업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커리어는 이 세미나를 통해 미국 취업을 위한 법률적 사항, 미국 취업에 유리한 전공 및 분야 소개, 현지 한국인들의 미국 취업 현황 및 문제점, 그에 따른 대응 방안, 그리고 취업 성공 사례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미국 이민과 전문직 취업에 관심 있는 이라면 플러스커리어에서 모집 중인 2015년 가을학기 미국 회계/재무 취업 완성반 1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미국 회계/재무 취업 완성반은 미국의 주요 대학에서 운영하는 'Certificate(비학위 수료과정)'을 1년 내에 마치고, 졸업과 동시에 회계/세무 분야 전문직 취업을 보장받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통해 정규 취업을 하는 경우 현지 기업으로부터 취업비자(H-1B)를 제공받으며, 최대 6년까지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와 미국 회계/재무 취업 완성반에 관한 정보는 플러스커리어 홈페이지(www.pluscare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