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HBS-900', 흰색 색상 나왔다
[IT동아 안수영 기자] LG전자(www.lge.co.kr)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900)' 흰색 색상을 12일 출시했다.

LG전자는 직장인들이 즐겨 입는 화이트 셔츠와 자연스럽게 매칭할 수 있도록 흰색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톤 플러스(HBS-900) 화이트'는 봄과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컬러와 더불어, 목에 편안하게 감기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와이어 공법(Retractable Wire Management)을 이용한 자동 줄감기 기능을 적용해, 제품 사용 중 줄이 엉키거나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폰에 연결된 선을 제품 본체 안에 집어넣을 수 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기존의 볼륨 상하 버튼, 앞뒤 감기 버튼을 각각 조그 타입 버튼으로 변경해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LG 톤 플러스는 세계적인 오디오 명품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해 국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가격은 16만 9,000원.
글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