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4,500만 원어치 금이 쏟아지는 추석 이벤트 열어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www.bodyfriend.co.kr)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9월 14일까지 총 4,500만 원 상당의 '금빛 대보름한가위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행사 기간 TV홈쇼핑 방송에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등 바디프랜드의 제품 대여를 상담하면 누구나 자동으로 응모된다. 선물도 푸짐하다. 바디프랜드는 780만 원 상당의 골드바 100g(1명)과 280만 원 상당의 골드바 37.5g(5명), 22만 원 상당의 골드바 3.75g(50명)을 선물하며, 아쉽게 골드바를 놓친 고객 500명에게 2인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9월 23일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www.bodyfriend.co.kr)를 통해 추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글 / IT동아 나진희(naji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