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제 26회 베이비페어에서 가족 체험 행사 열어
2014년 8월 25일,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 www.nikon-image.co.kr, 이하 니콘)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콘은 '아기와 가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TV CF를 통해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일상을 담은 카메라로 소개한 D5300을 활용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이 부스에 전시한 D5300으로 아이들을 직접 촬영할 수 있으며, 제품의 성능을 체험하고 전문 상담가를 통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니콘 리더스 클럽 소속 오중석 사진작가가 D5300으로 사진을 찍어주며, 촬영한 이미지를 현장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D5300 구매 시 일산 아쿠아플라넷 무료 입장권 및 할인권과 오중석 사진작가 스튜디오 촬영 할인권을 함께 증정하는 스페셜 패키지이벤트도 진행된다.
니콘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니콘 카메라를 알리고자 이번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니콘은 D5300을 필두로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