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Share LIVE에서 인기 스타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U+Share LIVE에서 인기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단독으로 제공하고, 인기 가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블루투스 키보드와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U+Share LIVE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U+Box'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전송은 물론 U+Box에서 제공하는 프로야구 중계, 무료 VOD 등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는 비디오 SNS다.
LG유플러스는 'U+Share LIVE 스타 독점'에서 애프터스쿨 유이, 포미닛 현아, 오렌지캬라멜, 씨엔블루 등 매주 인기 스타의 단독 촬영 영상을 제공하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U+Share LIVE의 '스타 독점' 메뉴에서 제공하는 '유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이 애교 보실래요'편을 친구 1명 이상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유이 친필 사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1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역린'의 메이킹 필름을 독점 제공하고, 이를 친구와 공유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250장(1인 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U+Share LIVE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U+Box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U+ 스토어에서 U+Box 최신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된다.
LG유플러스 SNS 사업팀 이광재 팀장은 "U+Share LIVE 이용 고객들이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소비하고 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