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지니2D 사용자 대상 내비게이션 보상판매
현대엠엔소프트(www.hyundai-mnsoft.com 대표 유영수)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기존 맵피2D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내비게이션을 저렴하게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 제품은 강력한 음성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처음 가는 목적지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소프트맨 내비게이션 'S570V', 'S580V' 그리고 컴팩트한 기능에 안정성을 더한 폰터스 2D 내비게이션 '폰터스 K7-V'와 3D지도를 장착한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폰터스 K7-3D'로 총 6종이다.
각 모델별 상세한 가격은 소프트맨 내비게이션 S570V(8GB) 32만 9,000원→ 22만 9,000원, S570V(16GB) 34만 9,000원→ 24만 4,000원, S580V(8GB) 34만 9,000원 → 24만 4,000원, 폰터스 내비게이션 K7-V(4GB) 29만원 → 20만 3,000원, K7-V(8GB) 31만원 → 21만 7,000원, K7-3D(8GB) 35만원 → 24만 5,000원이다.
이번 보상판매 서비스는 폰터스 내비게이션 HND-7000을 비롯하여 맵피 2D가 탑재된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현대엠엔소프트의 공식 쇼핑몰인 스피드샵 (http://www.speedshop.co.kr) 에서 기존 제품의 시리얼 번호 인증절차를 거쳐 구매를 하면 된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