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기술의 현재와 미래, nCampus 기술 세미나 개최
2013년 4월 2일, 이엠텍아이엔씨(www.emtekinc.com)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세종대, 경희대, 연세대, 서울대 등 4개 대학을 차례로 돌며 'nCampus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엔비디아 김선욱 부장이 연사로 나서 '게임, 영화, 과학 연구에서 그래픽 기술',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탑 경험과 게이밍' 등의 내용으로 강연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대학생에게 그래픽 기술의 현재, 미래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한다.
한편, 이엠텍아이엔씨는 이 행사에서 다양한 지포스 GTX 그래픽카드를 전시하고, 지포스 GTX Ti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체험용 PC를 설치해 대학생들이 직접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과 기능, 3D 가속 성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650, 650Ti, 배낭 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행사 페이(www.add2paper.com/nvidia5)에서 할 수 있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