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리츠 코리아, 맞춤형 외국어 교육 '사이버티처스 클래식' 출시
134년 전통, 세계적 어학브랜드 벌리츠(www.berlitz.co.kr)가 온라인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사이버티처스 클래식'을 출시한다.
'사이버티처스 클래식'은 기존의 사이버티처 프로그램의 기본 프로그램으로서, 실시간 온라인 코칭과 원어민 전화회화수업은 별도의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다. 벌리츠는 이를 기념해 소셜커머스 쿠팡과 함께 1년 15만 원(기본 20만 원, 월 16,700 원)이라는 국내 최저 특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미엄 어학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벌리츠는 온라인 언어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온라인 외국어 학습 시스템 '사이버티처'를 지난 8월 선보였다. 사이버티처는 지난 30여 년간 전세계 15,000 여 기업, 10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이 사용하고 있는 체계적인 온라인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이다. 20개 산업별 직무 관련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개개인의 직업과 어학실력에 적합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언어 학습에 대한 가격 장벽을 낮추고, 누구든지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사이버티처스 클래식'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berlitz.co.kr) 또는 전화 1588-0584로 하면 된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