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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ES] 촬영기기와 웰빙가전의 명가 파나소닉

강일용

영상/촬영 부문

무거운 DSLR을 사지 않아도 흐린 배경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파나소닉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Panasonic ideas for life"를 발표했다. 전세계 모든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와 좀 더 소통하고자 2012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에 참가해 영상, 촬영 기기 및 웰빙가전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하이엔드급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DMC-LX7'이다. 루믹스 DMC-LX7은 현존 콤팩트 카메라의 렌즈 가운데 가장 밝은 F1.4, 화각 24~90mm(35mm 환산, 광학 3.8배)의 라이카 DC 바리오-쥬미룩스 렌즈를 탑재했다. 따라서 배경을 흐리게 표현하는 촬영 기법 아웃포커싱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풀HD(1,920x1,080) 해상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 중에도 노출을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고, 손떨림 방지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012 KES] 촬영기기와 웰빙가전의 명가 파나소닉 (1)

ISO 감도는 최대 12,800까지 지원하며, 셔터 속도는 1/4000초까지 가능하다. 크기 1/1.7인치, 화소수 1,270만화소의 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화상처리엔진은 파나소닉의 비너스 엔진이다. 3인치 92만화소 LCD를 탑재했으며, 주변 환경에 따라 화면 밝기를 11단계로 자동 조절해주는 인공지능 밝기조절 시스템(Auto Power LCD)을 지원한다. 40M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저장장치로 SD, SDHC카드를 사용한다.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면 사진을 약 330장 찍을 수 있다.

루믹스 DMC-LX7은 일반인들을 위한 제품이지만 함께 공개하는 'AG-HPX600P'는 전문가들을 위한 제품이다. AG-HPX600P는 방송용 ENG 캠코더로 AVC-U 코덱을 지원한다. 2/3인치 크기의 MOS 센서를 내장했으며, Wi-Fi 기능을 내장해 태블릿PC로 촬영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2012 KES] 촬영기기와 웰빙가전의 명가 파나소닉 (2)

웰빙가전 부문

효도선물 고민 더 이상 하지 마세요

많은 이들이 부모님께 드릴 효도선물을 두고 고민한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효도선물로 딱 어울리는 제품을 파나소닉이 출시했기 때문이다.

파나소닉은 최고급 안마의자 'EP-MA70'을 자사 부스에 공개한다. EP-MA70은 3D 안마 메커니즘을 적용해 마치 사람 손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결림 부위에 맞춰 움직임을 바꿔가며 안마해주는 기능도 갖췄으며, 어깨부터 발바닥까지 전신을 안마해줄 수 있다. '2WAY' 방식의 제품으로, 안마를 받지 않을 때에는 일반 안락의자로 쓸 수 있다.

[2012 KES] 촬영기기와 웰빙가전의 명가 파나소닉 (3)

승마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이를 휘트니스 기기로 재현한 승마 휘트니스 기기 'JOBA EU7805'도 함께 선보인다. JOBA EU7805은 말의 동작을 재현한 5축을 이용한 '신8자형 동작'을 채택한 제품이다. JOBA EU7805를 통해 고령자의 보행 능력을 유지시켜 주거나, 골프 비거리를 늘려주는 등 총 7가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비틀기', '상하' 동작을 추가해 허리부터 대퇴부까지 단련할 수 있다.

[2012 KES] 촬영기기와 웰빙가전의 명가 파나소닉 (4)

한편 파나소닉은 스마트 모니터링 서비스 '안심파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심파나는 원하는 장소를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하는 장소에 파나소닉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한 후 안심파나 서비스에 가입하면, 스마트기기에 설치된 안심파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든지 원하는 장소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 학부모를 안심시켜주고 싶은 유치원 교사 등 다양한 이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글 / IT동아 강일용(zer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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