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LKB평산HB MOU '바이오 딥테크 기업 육성'

[IT동아 차주경 기자] 재단법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와 LKB평산 헬스바이오센터(이사장 이우룡·김수동 이하 LKB평산HB)는 10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및 딥테크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국내 창업 생태계의 혁신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아주대학교 첨단의료바이오 연구원, 융복합의료제품촉진지원센터, 카이저스타트업아카데미 등 바이오·의료 분야 전문 기관들이 부속 서명으로 참여하며 민-관-학을 아우르는 강력한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바이오·헬스케어·딥테크 기술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는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김수동 LKB평산 헬스바이오센터 이사장, 이우룡 LKB평산 헬스바이오센터 이사장(왼쪽부터) / 출처=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헬스케어·딥테크 기술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는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김수동 LKB평산 헬스바이오센터 이사장, 이우룡 LKB평산 헬스바이오센터 이사장(왼쪽부터) / 출처=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공동 육성(인허가 컨설팅 등) ▲공동 투자 및 펀드 연계(Seed/Pre-A 투자 및 Co-GP 펀드 결성)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공공기술 이전 및 임상시험 지원) ▲해외 VC/CRO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및 기술교류회 개최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공형 창업보육 플랫폼과 TIPS 연계 등 투자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LKB평산HB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술평가, 임상·인허가 자문, 원료 개발 및 품질관리 등 전문적인 기술 사업화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다.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서울창경의 공공 투자 플랫폼과 LKB평산HB의 전문 기술 인프라가 만나 바이오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창업허브 기관으로서 바이오·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LK평산HB과 함께 발굴해내겠다”고 밝혔다.

김수동 LKB평산 헬스바이오센터 이사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창업생태계 활성화가 더욱 강조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바이오·딥테크 혁신 성공모델을 발굴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IT동아 차주경 기자(racingca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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