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엠가젯, CES 2026에서 AI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탄소 최적화 기술 공개 [SBA CES]
[SBA X IT동아 공동기획] IT동아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2026에 참가, 세계에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중소·중견기업·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서울시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힘쓰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이 2026년 1월 CES 현장에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 CES 2026 서울통합관은 SBA를 필두로 자치구, 유관기관, 대학 등 서울 소재 19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총 70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서울통합관은 참가 기업에 현장 투자 상담, 바이어 매칭, 글로벌 IR 피칭,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데이터센터 AI 최적화 솔루션 ‘DC-XAI’를 개발한 스타트업 '이디엠가젯'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DC-XAI’는 강화학습(RL)과 설명가능한 AI(XAI) 기술을 결합, 전력·냉각·탄소를 통합적으로 최적화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작동한다. 운영 의사결정 과정을 해석 가능하도록 제시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시도해 주목받았다.
이디엠가젯은 DC-XAI을 앞세워 대형·중소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기업의 수요를 충족한 후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디엠가젯은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CES 2026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 및 인프라 기업과의 PoC 및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다수 기업과 PoC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성을 동시에 검증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디엠가젯은 기후 위기 대응과 ESG·탄소 규제 환경을 고려한 실증 중심 AI 솔루션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ESG 공시 의무화와 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AI 솔루션은 전력 비용 절감과 규제 대응을 동시에 충족할 기술로 꼽힌다. 이디엠가젯은 AI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탄소 저감 기술로 지속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효민 이디엠가젯 대표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당사 기술을 직접 선보이고 다양한 해외 파트너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데이터센터 AI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