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제22회 베이비페어 참가해 체험존과 포토존 운영
2012년 8월 24일,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8월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정용 캠코더 ‘핸디캠’, 렌즈교환식 카메라 ‘DSLT’와 ‘NEX’, 콤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디지털 액자 ‘S-Frame’ 등 소니를 대표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또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 및 포토존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및 바로 제품 구매도 가능하며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소니코리아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캠코더 핸디캠 PJ 시리즈, 방수 핸디캠 GW77, 보급기 DSLT-A57, DLST-A65, 미러리스 카메라 NEX-5N,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RX100, 방수 카메라 TX20, 웹툰 디카 WX50, 실속형 카메라 W610, 디지털 액자와 기타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 등이다.
이와 관련 소니코리아는 EBS 인기 만화 시리즈 ‘부릉부릉 브루미즈’ 시리즈 전편과 브루미즈 인형을 증정하는 핸디캠 ‘PJ200 브루미즈 패키지’를 준비했으며,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이 소니 제품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브루미즈 캐릭터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소니코리아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니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에서 QR코드로 내려받기한 사은품 교환권을 지참한 관람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휴대용 돗자리를 현장 제공하며, 시간대별로 소니 제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글 / IT동아 조은날(eunnar1@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