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넛'으로 나만의 앨범 앱을 만드세요!
장롱이나 컴퓨터에 보관만 하던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도록 앨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제작해주는 서비스 ‘픽넛’이 등장했다.
픽넛의 특징은 내가 갖고 있는 사진으로 나만의 앨범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실제 앨범을 보는 것처럼 책장 넘기기 효과를 더했다. SNS를 통해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감상하기에도 좋다.
앨범 앱을 제작하고 싶다면 픽넛 홈페이지(www.picnut.co.kr)를 방문하면 된다.
글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